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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독감인가?감기인가? 헷갈릴때

by 시월16 2019. 12. 30.

안녕하세요~~

벌써 독감의 계절이 왔습니다ㅜㅜ 그런데 간혹 일반 감기인지 독감인지 잘 구분하지 못하시는 분들!

아니면 감기와 독감의 차이를 잘 모르시고 감기의 증상이 심한 경우를 독감으로 잘못 알고 계시는 분들이 있는데요..저도 그랬습니다..ㅎㅎ 감기는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든 걸릴 수 있는 질환이지만 독감은 늦가을에서 봄까지 유행한다고 합니다. 또 감기는 건강한 성인이라면 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자연치유가 가능하지만, 독감은 그렇지 않다고 해요..

 

 

 

독감과 감기의 증상차이!

 

독감은 갑자기 전신증상이 나타남!!!

-> 독감은 고열,근육통,인후통 등의 전신증상이 갑자기 발생하며 노인, 당뇨환자 등 치명적!!

 

감기는 서서히 증상이 생겨남!!

-> 감기는 2~4일째 증상이 심하고 대부분 열흘 안에 호전됨

 

 


 

 

 

 

-> 독감은 고열, 근육통, 인후통, 등의 전신 증상이 갑자기 발생

   

      <노인, 당뇨환자 등 치명적!!>

 

        독감은 인풀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을 일컫는다. 감기는 서서히 증상이 발생하지만, 

         독감은 고열, 근육통, 인후통 등의 증상이 갑자기 발생하며, 전신 쇠약감, 오심, 설사 등의 위장관 증상 등

         전신증상도 나타납니다. 유행시기는 늦가을에서 봄까지이고, 접척에 의해서도 전파되지만,

         공기를 매개로 전파돼 유행이 가능합니다!

 

         합병증으로 바이러스 폐렴으로 발전하거나 2차적인 세균성 폐렴이 겹칠수도 있으며, 기존에 천식이나

         만성 폐쇄성 폐질환, 심부전 등의 질환을 악화시키기도 합니다. 독감은 대부분의 경우 

         대증치료로 호전이 되지만 노인환자나 면역저하자, 만성심폐질환, 당뇨, 신질환 환자 등에서 발생할 시에는

         치명적일 수도 있습니다..

 

 

 

 

         독감 바이러스는 A, B, C 세 가지 형태로 나눌 수 있고, 주로 사람에게 문제를 만드는 것은 A와 B형입니다.

         신종풀루처럼 대변이 및 대유행을 만들고 심한 임상증상을 유발하는 것은 주로 A형입니다. 

 

         독감의 경우 매년 일부 유전자 변화를 만들거나, 돌연변이를 통해 새로운 유형의 인플루엔자가 발생하는데,

         그에 대한 방어 체계가 형성돼 있지 않아 유행하게 됩니다. 매년 다시 예방 접종을 해야하는 이유가 됩니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계절성 H3N2, H1N1의 A형 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 B에 대해 면역력이 생기도록 만들어지는

         백신으로, 접종 후 항체 생성 기간이 2주이상 걸리므로, 주로 유행 시기에 앞서 10월~12월에 접종하는 것을 권장합

         니다 .하지만 인플루엔자가 유행 시기 언제라도 접종을 받으면 인플루엔자 감염을 예방 할 수는 있습니다!

 

         독감 치료는 특별히 기저 질환이 없고, 건강한 경우 증상 완화제를 사용하며, 휴식과 충분한 수분 및 영양섭취

         등으로 대부분은 호전될 수 있습니다. 호흡기 질환 등 만성질환이 있거나 어린아이나 노인,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에

         게서는 타미플루와 같은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하는데, 항바이러스제는 증상이 나타나고 48시간 이내에 투여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감기는 2~4일째 증상이 심하고 대부분 열흘 안에 호전된다!

   

        호흡기란? 숨을 쉴 때 외부로부터 공기를 받아들이는 통로 전체를 일컫는 말로, 크게 상기도화 하기도로 

        나뉩니다 . 상기도는 코, 인두, 구강, 후두, 인후두로 구성이 되어 있고, 하기도에는 기관지, 기관, 폐실질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상기도 감염은 주로 바이러스에 의해 나타나며, 발생 부위에 따라 감기, 인후염, 부비동염, 후두염,

        편도염 등으로 구별합니다. 

 

        감기란? 이 상기도 감염 중 특히 코를 중심으로 바이러스 감염이 발생한 경우를 일컫는데요. 증상으로는 주로

        기침, 콧물, 재채기, 발열, 인후통이 있습니다. 2~3일간의 잠복기를 거쳐 2~4일째 증상이 가장 심하고, 

        바이러스 분비도 많아 전염력이 높습니다. 일주일에서 열흘 사이에 호전을 보이지만, 3주까지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1인당 매년 1~6회 정도의 빈도가 발생하며, 성인들은 평균 2~4회, 소아는 6~8회 정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많은 바이러스에 의해 감기가 발생할 수 있지만, 그 중 가장 흔한 바이러스로는 최근 국내에 메르스로 인해

         유명해진 코로나 바이러스, RSV, 파라인플루엔자 등이 있습니다. 재채기로 인한 호흡기 전파, 또는

         직접 전염성을가진 분비물을 접촉함으로써 전염이 될 수 있습니다.

 

         감기는 대부분 약을 먹지 않아도 자연 치유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증상이 심할 경우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약물을 사용해 대증치료를 합니다. 주로 바이러스 감염이기 때문에 항생제는 거의 필요 없습니다.

         부비동염, 중이염, 기관지염,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며, 드물게 2차적인 세균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

         증상의 변화를 살펴봐야 합니다. 누런 가래의 양이 점점 늘거나, 호전 중 다시 발열이 발생하는 등의 증상 

         발생시는 2차적인 세균 감염이 의심되는 상황으로 항생제 사용이 필요한지 병원에 방문하여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

         니다.

 

 

 

         < 감기를 예방하는 방법 >

         1. 외출 후, 청결 유지하기

         2. 적절한 온도와 습도 유지하기

         3. 면역력 증가를 위한 음식 섭취하기

         4. 운동을 통해 땀 흘리기

         등 다양하게 감기를 예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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