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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프로바이오틱스 올바른 복용방법

by 시월16 2020. 1. 2.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핫한 프로바이오틱스 올바른 복용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요즘 '장 내 세균'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장에는 유해균, 유익균이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는데, 유해균이 많이지면

다양한 질병에 걸릴수 있습니다. 그래서 장에 유익균을 넣어주며 그 균형을 맞춰줘야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이 유익균을 바로 '프로바이오틱스'라고 하는데요!

약국,쇼핑몰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판매디지만 임상에서도 '과학적 근거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임상에서 보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의견은 두가지로 나뉘는데요

몇몇 균은 임상에서 보조적 치료제로 쓰일 만큼 근거가있다고 하고

다른  한편으론 개인의 장 환경이 다 다르기 때문에 맞춤형으로 쓰이려면

관련연구가 더 필요하다 라는 두가지 의견으로 나눠지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충분한 양을 섭취했을 때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을 정의했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 모르고 복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변비약' '만병통치약' 쯤으로 잘못 알고 있기도 한데요

제품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해 자신에게 도움 안 되는 제품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해 잘 모르셨던 다섯 가지 사실을 짚어보려고 합니다.

잘 고르고 잘 먹는방법을 알고 먹어야 도움이 되겠죠~?

 

< 첫번째! 프로바이오틱스는 한 가지 성분이 아닙니다! >

프로바이오틱스는 다양한 유익균을 통칭해서 부르는 단어 입니다. 

오메가-3, 글루코사민 같은 단일 물질이 아니란 의미입니다.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에는 한 두가지 균만 있는 제품도 있고

수십여 종을 담은 제품도 있습니다.

균마다 조금씩 다른 기능이 있기 때문에 균을 구분하는 방법부터 알고있어야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기능성을 인정한 프로바이오틱스는 19가지 입니다.

 

 

1. 락토바실러스 (Lactobacillus) 종류

 

→ L.acidophilus , L,casei , L.gasseri , L.delbruekii ssp.bulgricus , 

L.helveticus , L.fermentum , L.paracasei , L.plantarum , 

L.reuteri , L.rhamnosus , L.salivarius

 

2. 락토코커스 (Lactococcus) 종류

 

Lc.lactis

 

3. 엔테로코커스 (Entwerococcus) 종류

 

→ E.faecium , E.faecalis

 

4. 스트렙토코커스 (Streptococcus) 종류

 

→ S.thermophilus

 

5. 비피도박테리움 (Bifidobacterium) 종류

 

→ B.bifidum , B.breve , B.longum , B.animalis ssp . lactis

 

위 종류중 가장 친숙한 균은 '락토바실러스'로 마시는 요구르트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유익균의 이름은 속과 종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가령 과채유래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넘 CJLP133'은 

락토바실러스 속, 플랜타럼 종의 CJLP133라는 이름의 균을 뜻합니다.

 

 

 

< 두번째! '장 건강 개선'외 다른 효능도 있습니다! >

가장 잘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은 '장 건강 개선' 입니다

특히 6세 미만 소아의 항생제 관련 설사나 급성 감염성 설사에는 보조적 치료제로 처방되기도 합니다.

 

1.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 E.faecium , L.plantarum

2. 면역 질환 개선 -> L.plantarum , B.circulans

3. 장 질환 및 변비, 설사 개선 -> L.rhamnosus , L.plantarum , L.casei , B.lactis

4. 아토피 질환 개선 -> B.bifidum , B.lactis , L.lactis

5. 유당 불내증 개선 -> L.acidophilus

 

그런데 위에서 보듯 균의 종류에 따라 기대할 수 있는 건강 효과가 더 있습니다.

장내 환경 개선 이외에프로바이오틱스를 통해 면역력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면역세포, 항체의 60%가 장에 있는 만큼 병원균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장벽을 만들고

항체 생성을 자극하며, 면역 작용을 활성화시킨다고 합니다.

식약처로부터 개별 인정을 받은 균도 있습니다.

가령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넘 HY7714'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과 피부 보습과 관련해 인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복지부도 '프로바이오틱스의 효과는 균주마다 다르므로 각각의 효능을 구분해 사용하기 권한다'고

고시합니다. 종류가 많은 만큼 제품을 선택할 때 개별 질환에 대해 효과가 입증된 균이 

담겨 있는지 살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세번째! 종류 많고 마리 수 많을수록 좋다! >

균의 종류와 제조가사 모두 다르니 프로바이오틱스를 고르는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게다가 제품에 표기된 균 수의 차이도 큽니다.

이럴 땐 주어진 예산 내에서 내가 원하는 효능을 가진 균이 많이 들어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살아있는 균'이며,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유통과정에서 

사멸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많은 유익균을 섭취해야 

장까지 살아남아 기능을 발휘하게 됩니다.

 

식약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허가를 받으려면

1회 복용량 당 1억~10억마리의(CFU)의  균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CFU란 '세균 군집을 형성할 능력이 있는 세균 수'로 살아있는

세균의 수와 같은 의미이므로, 숫자가 클수록 좋습니다. 단, 제품에 표기된 것보다

많은 용량을 무분별하게 복용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 네번째! 면역력 약하고 항생제 먹는 환자는 조심해야 합니다! >

(항생제를 복용 중인 사람)

(면역 억제제 복용 환자)

(판막 질환 등 구조적 심장 질환 환자)

(중심정맥관(카테터)을 삽입한 환자)

 

프로바이오틱스가 살아있는 균이고, 원래 장속에 살고 있는 유익균이니

부작용이 아예 없을 거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엔테로코커스가 포함된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했을 때 

항생제 내성이 생겼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때는 전문의와 상의를 통해 프로바이오틱스

복용을 잠시 중지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의 부작용 사례에는 식약처의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신고현황'에

따르면 설사(30.7%)와 위장 불편(8.7%) , 구토(7.3%) 같은 위장관 증상과

피부발진 및 두드러기 (14%) 같은 이상사례 신고가 접수됐었습니다.

 

반면 복용 자체를 전문의와 상의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장기이식 후 거부반응 제어제를 복용하는 환자와

자가면역 질환 치료 환자, 화학적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받는 환자,

심장 내막염을 앓은 적이 있는 심장 질환자 등은 섭취에 주의할 것을 강조합니다.

중심정맥관(카테터)을 삽입한 환자에서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시 패혈증이 

나타날 수 있다는 보고도 있으므로 주의해야합니다.

 

 

 

< 다섯번째! 유효기간, 보관법 지켜야 효과 상승 합니다! >

프로바이오틱스는 액체(발효유),캡슐,분말 등 다영한 형태로 제조됩니다.

이 때 보관법을 지키는 것이 균들의 생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요,

프로바이오틱스는 생균이기 때무에 외부환경, 특히 온도 변화에 의해

죽기 쉽다고 합니다. 제조할 때 100억 마리의 유익균을 담았더라도 시간이 지나

유효기한이 임박할수록 사멸할 위험이 커집니다. 따라서 제품을 구입하거나 선물을 받았다면

용법에 맞게 빠른 시일 내 섭취하기를 권장합니다.

또한 명기된 보관법을 잘 따라야 유익균이 오래 살아남을  수 있으니 

냉장, 상온 등 보관방법에 잘 따라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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