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고양이 중성화시기와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해요!
고양이를 키우면서 중성화를 언제해야하나,, 꼭 해야하나 고민들 하시잖아요!?
그래서 중성화를 해야하는 이유와 시기는 언제해야하는지 안하면 어떤 문제들이 있는지 알려드릴께요~!

성성숙기에 나타나는 행동학적 문제!
개체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암컷 고양이는 보통 생후 7개월이 지나면 성적 성숙이 끝나고 첫번째 발정기를 맞습니다.
발정기에 암컷은 수컷을 찾는 날카로운 울음소리를 냅니다. 이 울음소리는 아기울음소리아 비슷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암컷 고양이는 1년에 여러 번 발정을 합니다. 하지만 폐경이 없어 한번 발정기가 오면 대략 6~10일정도 지속 됐다가
수 일 또는 수개월뒤 다시 발정기가 돌아옵니다. 발정기 때마다 교미를 하지 못하면 스트레스가 오는데 이는 출산의 고통과
맞먹는 정도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양이를 위해서 중성화 수술을 해줄수 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밖에도 암컷의 발정기 때는 생식기 외부가 빨갛게 부풀고 맑은 성분의 액체가(무혈 생리) 나올 수 있습니다.
수컷고양이는 생후 7개월 이후 언제든지 교미가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암컷처럼 발정기가 따로 오지는 않지만, 습관적으로 다른 수컷이
침범하지 못하도록 경계하고 암컷을 유인하기 위해 강한 냄새의 오줌을 여기저기 뿌리면서 영역을 표시하고 다닙니다.
배뇨를 할 때와 달리 쭈그려 앉지 않고 네발로 꼿꼿이 서서 벽, 가구, 커튼 등 수직면에 분사를 하는데 이것을 '스프레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암컷처럼 반려인이나 주변 사물에 비비적대고, 심한경우 스트레스를 참지 못해 울거나 공격성이 강해질수 있습니다.

중성화를 하지 않을 때 겪는 질병
중성화를 하지 않은 암컷은 유선종양, 자궁축농증, 난소종양이를 걸릴 수 있고
수컷의 경우 전립선질환, 고환암 등이 걸릴수 있습니다.
이들 질병 대부분이 성호르몬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중성화 수술을 통해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예로 고양이 암 중 세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유성종양은 85%가 진행이 굉장히 빠른 악성 종향입니다.
유선종양의 경우 생후 6개월 이전에 중성화를 할 경우 발병확률이 91% 감소하고, 생후 1년 내에 중성화할 경우 85% 감소
한다고 합니다!

중성화 시기와 방법
< 중성화 수술 시기 >
고양이는 개체별로 차이가 있을수 있지만, 보통 성성숙기가 오기 전 생후 6개월쯤 중성화 수술을 권장합니다!
왜냐하면 성성숙기가 오기 전에 중성화를 하면 유선종양과 같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수컷의 경우에는 성성숙기에 나타난 공격적 성향이 수술후에도 남을수 있다고 합니다ㅜㅜ
< 중성화 수술전 유의 사항 >
중성화 수술을 하기로 결정하셨다면 1,2주 전에 병원에 내원해 고양이가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상태인지,
질병은 없는지 꼼꼼하게 검사를 한번 받고 구체적인 일정을 정해야 합니다.
당일날 바로 수술을 할 수 없는 이유는 수술 중에 구토를 하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구토때문에 숨이 막히지 않도록
수술전날 굶어야하기 때문이에요
< 암컷 중성화 수술 방법 >
암컷의 경우 수컷과는 다르게 발정기를 피해 수술을 결정하셔야 합니다.
발정기에는 자궁이 평상시보다 부어 커지기 때문에 이때 자궁을 적출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수술실에 들어간 경우 복부의 털을 민 다음 그곳을 절개해 자궁, 나팔관, 난소를 제거한 뒤 봉합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수술부위에 그루밍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사람의 조끼와 유사한 몸통을 감싸는 옷을 입히고 수술 후 약 열흘정도 뒤에 실밥을 제거합니다.
< 수컷 중성화 수술 방법 >
수컷의 중성화 수술은 음낭을 절개해 고한을 제거하는 수술입니다.
절개 부위가 다 나을 때까지 일주일 정도 목에 깔때기를 착용해 수술 부위에 그루밍 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중성화 수술을 전신 마취를 해야 하는 외과 수술입니다. 다른 수술에 비해서 절차가 간단하지만
모든 수술에는 위험이 따른다는 것을 알고계셔야 합니다. 또한 수컷 수술은 암컷수술에 비해 저렴한 편입니다.
< 중성화 수술후 유의 사항 >
중성화 수술 후 2,3개월에 걸쳐 호르몬 균형이 바뀌기 때문에 성별에 관계없이 급격하게 살이 찌는 경우가 많이있습니다.
수술 이후 활동량이 감소하고 식탐이 늘어나는 경우라면 규칙적인 운동(놀이)과 식사조절등 체중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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